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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라이딩에 박수를 보내고 싶지는 않군요.

........2001.11.25 05:43조회 수 518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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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우현님이 말씀하셨지만,

님께서는 정말 행운아 이면서 수호신이 지켜주신것 같군요.

저는 매년 한번씩은 속초까지 라이딩을 합니다만,

작년 11월에간 속초라이딩은 잘타는분들과함께 갔지만 결국 미시령입구에서 추위때문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라이딩시 추위는 장난이 아니지요.

이번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라이딩시에는 완벽한 준비를 갖추시고 가십시요.

그러나 무모하고,어리석은 행동이였을 망정 역시 젊음의 투지는 대단 하군요.

님의 투지와 용기에 화이팅을 외칩니다.

이번 라이딩에서 많은걸 느꼈을거라 생각 하니 좋은 공부가 되셨을거라 봅니다.

와일드바이크 번개에 참가하셔서 무용담을 함 들려 주세요.

악몽같은 라이딩이였지만 좋은 추억거리도 되겠군요.

항상 안전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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