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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리산 땡땡이 번개....

........2001.10.25 05:54조회 수 23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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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낯의 땡땡이번개....
또다른 차원의 재미와 감동....
안그래도 오늘 출근했더니
소장왈...
너 어제 어디갔었냐?
저.. 현장에서 일이 있어서 소장하고 낯술한잔하다보니...
ㅎㅎㅎ...잘 넘어갔습니다.
다음에는 무신 핑계를 대고 땡땡이치지....
번장님! 수고많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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