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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입니다.. ^o^

........2001.08.21 10:35조회 수 373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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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장에선 말이 달리지 않는데욤~ ㅋㅋㅋ
야막타님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야막타님 체력도 20대(=저..--;)의
꼬랑지를 내리게 하시더군요.. 샥의 무게에 감탄했습니다. 무게중심이 핸들바에 있는 자전거 같더군요..
한강 탈때 전화 드려보게 핸폰 알려주세요~
몸 회복되면 요산님이랑 같이 함 뵙죠~ ^^



야막타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번 2주년기념 투어를 통하여  말발굽님은 저에게 놀라움과 경악을 금하지 않을수없는 형제님이셨습니다 .
:
: 제가 36살인데 말발굽님은 50세에 가까운 48세!!!
: 그러니까 12살이나 많은 큰형님격  우와 ..@@;;
: 그러나 체력은  20대도 꼬랑지내리게 만들체력  .....감탄 ^^;
:
: 서울로 돌아올 때도 많은 왈바형제들을  일일히 챙기시느라 선두로 가시다가  후미를 살피기 위하여 후미와 선두를 오가며 달리시는모습 정말
: 경륜장에서 선두말을 제치고 총알같이 달려가는 말과 다름없습니다.

: 안전을 위하여 차들을 세우시고 형제들을 지날수 있도록  일일히 교통정리까지 ....
: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감사감사 ^^
:
: 말발굽54형제님 언제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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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쇠 이야기 (by ........) Re: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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