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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같이 가진 못했지만...

........2001.08.21 02:24조회 수 26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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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 강촌에 가 있었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신것 같군요!

아주 특별하지는 않지만,
또 다른 무었인가가 있으며,
오래 사귄 사람들은 아니지만,
물씬 묻어나는 정겨움이 있는곳...
물씬한 땀 냄새와 인간미가 넘치는 그곳

          "와일드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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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쉬 후기 문학상 2001년 대상 후보 1위.... (by ........) 역시 맛(?)있습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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