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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을 기대합니다.

........2001.08.07 04:04조회 수 294추천 수 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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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놈 동물원구경시켜주기 이벤트로 참석할수 없었습니다.
첫째에 비해 둘째놈은 4살이 되도록 한번도 코끼리 구경을 시켜주지 못해 일찍이 날을 잡아놓은 터였거든요.
덕분에 11살 첫째는 덩달아 신이나 있었는데 쥬니어 번개가 떴다는 말에 그래도 양쪽을놓고 고민을 하더라구요.
다음엔 꼭 참석할수 있겠죠?!
그놈 요즘 뒷산에서 다리에 힘기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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