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맨님!
이제 갈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카운트 다운 시작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돌쇠형에 비길 수가 없어요.
한참 멀었지요. ㅎㅎ

가서 뵙지요.

더맨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제 맘대루 별칭을 붙여본다믄 두 분이 '캘리포냐썬파워잉텐스부라다스'군여...ㅎㅎ
: 아름다운 라구나비치에서 라이딩을 하셨군여... 음청 부럽슴돠여...ㅋㅋ
: 요즘 넘 지리하게 계속되는 장마비라 그곳의 청명한 날씨가 문득 생각나게 되는군여...ㅜ.ㅠ
: 조만간 재회할 날을 기둘릴께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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