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 팀에게 실어주신 지원, 눈에 선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한번, 꼭 찾아 뵐 기회를 만들겠습니다, 아니면 포항 출발 1200 투어시 서울에 들르시던지 ?  (보편적으로, 경상도분들이 성격이 더 급한<,or 화끈한> 편이라죠 ? 그럼, 서울에서 먼저 뵙게 될지도...^^)

토토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힘들고 즐거운 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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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도 이상하리만큼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우리가 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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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생각하며 즐겁게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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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탄님,장우석님,초보맨님, 재성이님,와우님,왕창님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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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포항은 여러분들을 반갑게 맞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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