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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엔 잘 갔다 오셨나 모르겠네요? ^^

........2001.04.06 11:15조회 수 25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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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야간번개에서 또 다시 뵈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오십세주라는 것.... 음.... 안 좋아요. --;;
후유증이 좀 있슴다.

번개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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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뽈따구...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심다.. (by ........) 좀 빨리 오시징...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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