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싱글15키로 정도 라이딩했는디..
쉬는시간이 2번이있나여?
하여간 끌고올라가면서 죽는 줄알았습니다..
쥐가 두어번 나긴했었는디 쥐풀고 가다간 두분들 못 쫓아 갈꺼같아서
무우통에 주먹 한방 먹이구 낑낑대면서 끌고올라갔습니다
디지카님뿐만아니라 지두 온바님 체인 끊어질떄 "반자이~"
디지카님 펑크날떄두 "만세~" ㅎㅎㅎ...
죄송함다 (_ _)

하여간 오랜만에 정말빡시게탔었습니다 너무즐거웠구여..(진짭니다)
담에 분당 쪽라이딩할떄 꼭 불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