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미소의 해와 소년님... 정말 반가웠구요... 앞으로 자주 라이딩 할수있기를..

글구 잔차실력... 대단 하시던데 뭘..겸손의 말씀을....

역시 강호엔 고수들이 많아요.. ㅎㅎㅎ

해와소년 wrote: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
>biker님, 이병진님, 니콜라스님..그리구 저 이렇게 넷이서
>동구능 한적한 능선을 탔죠.
>길도 넓고 눈도 적당히 있어서 짜릿했습니다.
>
>네명중 제가 가장 실력이 딸리더군요.
>평패달에 운동화신고 업힐때는 거의 * 뺑이 (심의삭제) 수준이더군요.
>^^;;
>
>집에오니 긴장이 풀려서인지 퍼져서 간신히 점심먹었습니다.
>좀 더 훈련해서 담번에 신나게 쏴보죠...^^:
>사진은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