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금한 사고는 해프닝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게 다행이구요.

말발굽님도 괜찮으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전 오늘 가정의 날이였습니다.

미루어두었던 선반을 못질 드릴질 해대가며 박았고

아가 데리구 이마트에가서 생필품 한아름 사가지구 왔습니다.

내일 벼룩시장 갈라는데 눈비오면 못올거 같아 아쉬운데로

여의도 한바퀴 휭 돌고 왔구요..

삼천리님 담 번개때에 뵙죠...^^

무쇠자전거로 그런빠워를 보이시니 대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