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 참으면 어련히 타게 되시련만...
글고 코스 찾기가 쪼메 힘드셨군요
아마 낮에 다시 가신대도 한방에 찾기는 힘드실껍니다.
마을길이 미로 같아서....
저는 한방에 찾아뿌린답니다.
왜냐면 전 찬란한 해병 특수 동방우 출신...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무허가 집마져도 끝까지 찾아 기어이
통지서를 전달하고야 마는 특수 훈련을 받았걸랑요..
아! 갑자기 그때 생각하니까 가심이 뭉클해진다.
헛소린 여기서 접고
서울쪽 왈바분들 증말 보고 싶어요...
어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