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번개 나갔습니다.
간만에 산에서 시원한 공기 마시며 잔차타니 좋더군요...
미루님, 법진님, 마징가님, 그리고 대청봉님 회사 직원 여러분..(죄송 아직 아뒤를 몰라서..^^;;)
아~~ 뭉치님까지...
남한산성까지 가고 싶었지만...시간이 허락치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몸이 않좋아 좀 쉬었는데.. 자주 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