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와 들국화가 만발할때....
사람냄새가 나네요...
아주 고약한 냄새지요..
다덜 아시지요?
일터가는길....
양재천 징검다리
휴~ 살았구나..
바람을 가르며
이제는...
이번에...
재미있는...
섬
섬소년....
고향을 잃은 나무에게
도솔천...
왜들 이렇게 조용하지......
사람냄새....
기습 번개 오늘 저녁 / 평촌 할아버지 모시고...ㅇㅇㅇ
봄비에게(슬기둥)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