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토요일 아침입니다. 회원님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아침에 계기판을보니 제차 마일리지가 삼십만킬로미터를 넘어섰네요. 훗...
오래되도 잘 고치며 타니 탈만합니다.
울 몸땡이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반월인더컴
좋은아침 토요일 아침입니다. 회원님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아침에 계기판을보니 제차 마일리지가 삼십만킬로미터를 넘어섰네요. 훗...
오래되도 잘 고치며 타니 탈만합니다.
울 몸땡이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반월인더컴
반컴님 몸땡이야 세월과 거꾸로 가잖아요!
은제 함 봐야는디......
자꾸 꾀가 생겨서,,,(몸이 안움직여서) 힘든 업힐을 자꾸 돌아가게 됩니다...
토욜이었던 그제 오후 폭염속에 버섯농장 지나는 계곡 싱글쪽을 가봤는데,,, 진입금지 푯말이 무색하게 차가 갈 수 있는 끝까지 들어가 임도를 막고있더군요... -_-
일욜이었던 어제 오후는 딸내미 꼬셔서 반월호수쪽을 가봤는데,,, 그야말로 인산인해더군요,,,, 그렇게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있는걸 본 적도 없고,,, 반월호수로 들어가는 길에 차들이 길게 밀려있는걸 본적도 없지요...
아 옛날이여...
은젠간 보고말꼬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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