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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반월인더컴2011.02.28 13:50조회 수 242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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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휴일을 집에서 잘 쑤고있는중입미다. 예전 아버지 세대는 친구분들 놀러오셔서 술한진하고 어머니는 부억일하시고 수발하고 했는데 요즘은 아닙니다.

마눌동네친구분이 놀러와사 차한잔하면서 야기하고 저는 불편해하지 말라고 안방에서 우유한잔마시며 아이폰으로 있습니다.

아 아이들 공부문제로 상의중이긴합니다. 어머니는 어머니들끼리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서로 공부방법에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아빠인 나는 끼지못하는 거지요.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넘버원이 아들 나는 넘버라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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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산 한바퀴 (by leeky) 앗! 이런곳이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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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반컴님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들인가보오,,,

    완전 부럽네요...

  • 선진국으로 갈수록.. 배가뒤집혀서.사람다 빠지면... 구조원이 와서..첫째는 어린애부터꺼내고..둘째 여자들 먼저꺼내고..세째..개나 고양이나..그런짐승같은넘들끄내고..네번째로 꺼내는게..아부지야..에혀..주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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