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점점 명절이 예전만큼 즐겁고 작은 설레임 같은거 덜해갑니다. 삶의 무게를 느끼는 나이라 그런가요... 맘속에 여유를 잃은걸까요? 이래도....저래도....명절은 좋은 날이니....행복한 추석연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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