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니다. 순서가 섞였습니다만 대관령,운두령,구룡령,한계령,미시령 순으로 보아주세요. ^^
세째사진 한계령
네째사진 구룡령
다섯째사진 운두령
첫째와 둘째사진은 앞 글에 첨부했습니다. ^^
이런 곰탱이~~~.
무사히 왔으니 다행이다.내년에는 진부령하고 조침령도 넣어서 7개령 해봐.
^^;;
필례한계령이라고 있더라구요.
양양서 한계령 올라가면 왼쪽에서 넘어오는 길이 있는데
거기로 올라오면 조침령을 거쳐 한계령을 넘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늦은밤 오르셨다니 담도 참 크십니다.^^
어 훈이아빠님 오셨군요. 가셨던 길을 따라갔을 뿐이지요... ^^ 건강하고 길게 자전거여행을 함께해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