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반갑습니다. 여전하시네요. 전 요즘 나가살고 싶어요...흑흑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컴백하셨네요. 무한 환영입니다.

온바님, 안녕하세요. 2.3개척질 아직 생각 많이 납니다. 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아~ 리키님 돌아오셨군요 ^^

컴백 축하드립니다

벌써 5년이 지났나요?

사진 말고 실물을 보여줘요 ㅋㅋㅎ

형수님이랑 모두 보고싶네요 ㅎㅎ

바킹, - 이거 아직도 발음 쎄게 하면 안되죠...

반가워요. 그 멋진 몸매 보고싶습니다. 제수씨, 왕눈이 우리 아가씨 잘 있죠. 모두 보고 싶습니다.

리키님 오랜만이네요.

세월이 참 거시기 하네.......^*^

CJ님, 조만간 뵙고 인사올리겠습니다.

우리만 보면 아무것도 안변했는데 주변에 쑥쑥 자라는 나무들을 보면 세월이 흐르긴 많이 흘렀을 느낌니다. 이느낌 참 거시기 합니다.^^ 

벌써요...정말 엊그제 역삼역 근처에서 송별했었는데 말이죠...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잘 다녀 오셨구요...

오...드디어 오셨군요

무사귀국 감축 드립니다 ^^ 

bmw타고 오셧나요?ㅎㅎ

오... 리키 오랜만일세... 건강해보이는구먼.

다시 수리산 타셔야지... 나타나실 때 연락주시게..,

벌써 5 년인가.......  얼굴은 그대로구만..... ^^     담주쯤 등포에서 고양랠리 회합을 가질까 하는데....  시간되면 오시게나..... 

3년쯤 걸린다고 가던때가 어제 였는데....5년은 그리 길지 않았다는....

안그래두 최근에 리키님과 옛날 생각과 현실이 자꾸 어른거린다 했소!!..

갇혀있는 내자신....

남부군의 현실.......별로 책임감도 없는 괜한 안타까움에 맘상해 있는데...

괜히 부끄럽소...미안하우!...  

많이 반갑소....관리를 잘 했나 보기 좋으네...반갑기로 말하자면 더 할 나위없지만....

암튼!!! 얼굴 볼수 있기를...학수고대 하며...

반갑습니다, 리키님!

진짜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잠시 뒤돌아보니 5년이군요...

언제 함 술잔 한번 기울입시다.

와우~  리키~  오랜만입니다.  얼굴을보니 건강한것같으오.  안사람과 애들도 건강하시리라 믿고, 시간 될때얼굴 함 봅시다.  아 글고 몸을 만들어서 만나는걷도 좋지요만 그냥 자전거가져와서 수리산에서 만나는 것고 좋지않을까하외다.  연락하소 010-9068-8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