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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2010.05.07 02:27조회 수 3226댓글 4
요즘 청계산에 밤이 찾아 오면 소쩍새가 노래합니다.
구애송~ 소쩍!소쩍!
참! 구슬프죠
수리산에 소쩍새가 울 때가 된 것 같네요...
올 여름엔 유난히 더울것 같습니다... 청계산 계곡 차운물이 인기겠네요...
풀벌레 소리와 물소리와 두런두런 말소리가 눈앞에 그려집니다.
제임스님 올만이유~ 요즘 술산에서 보기 힙들어유~ ? 소식을 전하니 잘지내시는가 합니다.
綠葉滿乾坤
獨野淸靑也
以際步阿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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