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죠.
일 시 : 12월 22일(화요일) 19시30분
장 소 : 인덕원 학의천변 순대집 (이바지인가 이바돔인가...)다들 아시져.
대 상 : 남부군이라 생각하는 모든분들.
안 건 : 주제없이 소주 한 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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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얼굴 좀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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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라 참가불가합니다만 전화는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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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새벽 남쪽나라 광주 출장갑니다.
언능 일보고 오갔습니다. 차가 막히면 늦겠지만....그래도 가능하면 서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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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가 안주에 별로라는 의견에 따라 이바지 옆의
"아구가 좋아" 라는 아구 전문점으로 장소만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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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가 좋아~ ㅎㅎ
3일 연속 아구를 먹게 생겼군요 ㅋ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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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회장으로 줄바람님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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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음 만나것지..??.... 반컴님 명언이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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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 전대장,나박 현대장,씨제이님,잔차님,무주님,바이킹님,나중에 지에스님....유선으로 반컴님.
노병들이 모여서 세상사는 이야기들 했습니다.그리고 무주님 아들 명문대 합격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맥주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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