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아주~ 아무~ 그만이라는 붉게 익은 산딸기를 따먹고..ㅎ 초록의 숲 속에서 들려 오는 신비로운 새소리를 들으며 간만에 수리산이 배풀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 했지요..ㅎ 산딸기 올 여름에도 산딸기를 따 먹다니 산딸기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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