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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와 함께...

muj2008.01.07 00:20조회 수 832추천 수 1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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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덕유산으로 바이킹님이 내려왔습니다.

덕유산 하행길이 1시간 남짓이면 된다고 하더니..

장장 4시간을..

막내 말로는 낚였다고...ㅋㅎ



m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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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수고하셨습니다 (by 구레~) 망가지는 리키... 버려지기 전에... (by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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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덕유산 구천동에서 muj님 부자의 조난을 신고 받은 바이킹은
    산찡의 임무를 완수하고자...새벽5시에 일어나 덕유산으로 달려 갔다.
    혹시 야영장에서 동사하지 않았나..
    산행중 길을 잘못 들어 조난당하지 않았나..
    우려와는 달리 아침을 해놓고 산짱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다
    구름사이로 설천봉과 향적봉의 설봉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한두번 속나요 알면서 속고.. 모르면서 속고..ㅋ
    원래 계획은 곤도라 대신 스루프로 히프스키 타고갈라고 했는디..ㅎ
  • 새벽종주산행 해서 15시간 정도 눈길 걷고 나오면 도로가 무지 반갑다는 느낌이 들죠.^^
  • muj글쓴이
    2008.1.7 16:58 댓글추천 0비추천 0
    4시간 내려와서 도로를 만났는데...집단시설까지 8.5Km..ㅆ양..ㅋ
  • 담에 갈때는 산악스키 배낭에 매고 가자구요..ㅋ
    향적봉 정산에서 설천봉으로 해서 리조트 슬루프 타고 내려오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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