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익스트림라이딩을...^^

조난 당하는 분위기 인데요 이거 ㅎㅎ

앗!! 여기는 점봉산 아닌가 "작은 점봉" ㅋㅋㅋ

탈 곳이 있긴 한가요? ㅋㅋ

무사히 귀환하신거죠?
표정뵈니...아무래도...ㅎㅎㅎ......

ㅋㅋㅋ 안가길 잘했네.^^
이틀 동안 내린 폭설에 일주일 동안 갇혀 있다가 헬기 타고 탈출 하여 바로 비행기 타고
돌아 왔다는 전설이....
다른 사람들은 케링빽에서 자전거도 못 꺼내 보고 돌아 왔다고 하던데....
그래도 좋은 경험 했네 그려.

어쩐지.... 뵈질 않아서 이민갔나 했네... ㅎㅎ
진짜 묻지마를 했구만... 두번째 사진... 정말 안쓰럽구만... 한잔 빨아야지... ㅎㅎ

대단 하심다.. 안보여서 보딩하나 했는데...
조만간 뵈요 ^^

설인이 따로 없군요..ㅎ
체력 좋으신 좋은아빠님이 고생하셨다니..짐작이 갑니다..ㅋ

우와.. 엄청나십니다.. 저는 눈이 10cm 만 쌓여도 못탑니다.. ㅠㅠ

ㅋㅎ 우린 이럴때 이렇게 야그한다 쌤통.ㅋㅎㅎㅎ
배아파서 한소리....

암튼 사진 보니 웃음만 나오는군....

동상 걸리지 않으셨는지~~~~~엄청 추웠을듯 합니다

푸하 사진의 좋은아빠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군요. 그래도 정말 제 꿈을 대리만족시켜주셨습니다.^^

좋은아빠님 여기서 뵙네용..저 길따라 입니다...^^
히말라야는 언제 다녀오셨데용...추위와 싸우느라 고생이 많으셨겠네용...
따뜻한 곳에서 몸 푹 녹이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