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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회사에서 근무중..

용가리2006.12.16 04:39조회 수 355추천 수 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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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밤 꼴딱 새는중임다..

곧 5시군요.. 얼릉 끝나서 참가하고 싶지만 감기 몸살까지 극성 입니다.

좀 늦을것 같은데 연락드리겠습니다..

족구를 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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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부러뜨린 통뼈.... (by ........) 삼성산 ...프리라이딩 (by 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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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전 오랜만에 멋진 횽아들 만날라구
    목간갔다가 이제 귀가했습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때만 밀었다는....
    용갈성님 뵐 수 있을런지... 전 일찍 갑니다요~
  • ㅋㅋㅋ 용갈, 옛생각 난다.
    허구헌날 밤새면서 라이트박스 들여다 보던 시절....
    그 덕분에 눈이 빨리 노화 됐나봐....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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