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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 그 자체...

용용아빠2006.10.02 21:42조회 수 359추천 수 1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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였습니다...
번장도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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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일 칼바위+한우물...(재도전) (by 현진) 감사합니다.. (by m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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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용용아빠님 .. 죄송!!!!
    집도 가까운데 한번도 못갔네요.
    근데 밑에 사진보니까 배고프네.
    추석 잘 보내세요
  • muj
    2006.10.3 02: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연휴도 시작되는데 왜들이리 조용한지.....
    저는 추석이나 지나야 자전걸 탈수있을것 같네요.
    용용아빠님 그때나 뵈여~~''
  • 용용아빠글쓴이
    2006.10.3 06: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 뮤즈님 책임입니네다...썰렁한 거이...
    몸 조리 잘하시고...추석 후 뵈여...
  • 용용아빠글쓴이
    2006.10.3 06: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 초소장은 한계가 있다는...ㅎㅎㅎ...
    가딘님! 서초지부 함 모이져...
  • 갠히 미안스럽네여...
    오오!!!...우리나라 최고의 건축가 김수근선생님이 설계한....작품!!! 야경도 좋네여!..
    즐거운 명절 되시길...
  • 에혀 저라두 참가를 해야 했는데.....
    그넘의 한치 공수 땜에....
    아 그라고 주말에 한판 땡긴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 핸펀으로 연락하셨으면 참석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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