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정리가 되어 갑니다... 이삿때문에 꼼짝 못하고 있었습니다. 황량한 서울 도심으로 왔지만...와보니 삭막합니다. 벌써 술산과 남부군이 그립습니다... 갈곳이 없어 궁여지책으로 한강변에 나가 봤습니다. 강바람 차갑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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