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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근무중...이상 무...ㅋㅋㅋ

십자수2005.11.25 02:39조회 수 344추천 수 10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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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군 여러분 잘 지내시죠?

근무중에 밍슈님께 음악신청해서 듣고 사진 둘러보기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 흔적들입니다.

사내넘은 같은 동네 애엄마 친구의 아들넘인데 눈이 좀 풀렸군요..
남부군에서는 저 안쫓아 낼거죠? ㅎㅎㅎ

힘들어도 내 아이들 보고 용기를 내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밍슈님 음악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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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킹 및 지원조 특히 나박님~~! 남부군 형님들 고생 하셨습니다. (by 십자수) 함백산 (by 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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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고맙긴요, 덕분에 저도 좋은 음악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지금 탄력받아서 일하다가, 눈이 풀린참에 잠시 들렀는데...
    갑자기 자고싶단 생각이 쏟아집니다.(찬바닥에서 자기 두려워 아직 버틴다는...)

    야근쟁이들을 위하야~ (읏따 배고픈그..쿠루룽 소리가.... )
  • 상룡쓰!!!!! 고생많어...ㅎㅎ
    참!...어제 같은데....마이컸따!!!!
  • 입술에 립스틱 칠하셨나요..ㅋ
    흰 까운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시방 앉아있는 곳이 꽃밭이라우..ㅎ
  • muj
    2005.11.25 13: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무리봐도 여자애만 셋인데.....
    딸이 이뻐여...키워보면 안다는데...^^;
  • 그러길래 진즉... 저 입양하시라니깐.. 이제라도 매눌아기 삼으셨으니
    땡잡으신겁니다.. 아아악!!!!!!!!!!!!!!!!!! 머리 놔... 내 머리!!!!!!11
  • muj
    2005.11.25 15: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 들어온 메느리 열사위 안부럽다...땡잡았네...ㅎㅎ
  • 언제나 눈 여겨보는 "윤서" 반갑구나
  • 십자수글쓴이
    2005.11.25 20: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서야 춘천에 사시는 삼촌 윤서란다... ㅋㅋㅋ 자전거도 무지 잘타는...
    춘천 가면 만날거라는구나...
  • 근데 춘천의 윤서분은 다리가 흉측해 ㅋㅎㅎㅎㅎ
    얼굴함 봐야지 자수...
  • 샤워하고 무쓰 바른 느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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