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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두 남부군...

우현2005.10.30 19:53조회 수 390추천 수 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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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집 나가면 고생이라더니...

뭔 짐을 바리바리...

다들 잘 귀가 하셨는디...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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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이 내년 여름엔.... (by 용용아빠) 당겨왔어욤~ (by 스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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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우현님 운전하느라, 지원조하느라, 뮤즈님과 싸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우현글쓴이
    2005.10.30 21:55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생한거 알면 행동으로 보여 줘야지...
    족구를 이겼다 말씨...
    다음엔 더욱 공포 스러운 우현의 참 모습을 보여 줘야 할텐데...
    쩝...
  • 바베큐통두가지고가시다니~~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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