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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한 술산

용용아빠2005.10.29 12:13조회 수 556추천 수 4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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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미천골을 아쉬워하며...
바이킹님! 명령도 있고...
오전에 후다닥 술산에 당겨 왔습니다.
마천골! 잘 당겨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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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금요야벙 (by 루삐) 모락산 단풍놀이 (by 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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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용용아빠님 잘 계시죠?
    사진이 왠지 쓸쓸해 보입니다.
    이 가을 지나기전에 남부군님들 얼굴 함 뵐 수 있을라나? 수리녀 속살보기도 없다는뎅...
  • 용용아빠글쓴이
    2005.10.29 20:12 댓글추천 0비추천 0
    chamgil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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