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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님

정병호2005.08.31 22:49조회 수 314추천 수 9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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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님, 혹시 빨간 조끼 두고 가지 않으셨나요?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근디... 주머니에 들어있던 2천원은 옷 빨면서 같이 빨아버렸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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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마도 십자수님꺼 같은데요..
    2천원은 웬만하면 잘펴서 사용하세요...
    제가 허락해도 될듯.
    귀경길에 조수가 길 코치를 눈치없이 해설라무네...
    하얀눈이 수북할때 함 들리겠습니다. 눈썰매 타러 ㅋㅎㅎㅎ
  • 2천원~~! 내꼬야~! 정병호님... 그리고... 고마운 분들께 쪽지 돌리셨나요? PDS에 제 아이디로 검색하면 정병호님 자전거가 있을겁니다.
    거기에 명단 다 올렸으니
    그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는 해야지요... 조끼가 어디갔나? 했는데...
    겨울 말고... 10월 4일에 브루크너 축제때 갖고 올라오세요.
  • 정병호글쓴이
    2005.9.1 09: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윽... 거기에 다 있군요.
    제가 사진게시판은 아예 안가서... 헤헤..
    부르크너는 10월 7일에 4번입니다. 앗싸~
  • 10월 7일 똥글뱅이. 쳐 두고.... 그날은 제 집에서 하루 유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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