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흙같은 어둠만이.....
달려드는 풀벌레들과 함께....
칠흙같은 어둠만이.....
달려드는 풀벌레들과 함께....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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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리자 적막 속에 풀섶에서 들려오는 풀벌레들의 하오니 라니..
생각도 나겠지요...
초가을에는 혼자라도 외롭지 않다는걸...느껴 봐~요,,ㅋ -
혼자는 외롭지 안외롭겠어...
빠리야 잘지네...
망해암 가고 싶다... -
노가다도 야근하나
함백산 같이 가자우 -
오널은 야방이여!...야벙두 아니구.....
골프카타고 이따가 한바쿠 돌아야지.... -
그래도 넉쎠리한 노가다시네요...
적막함 속에서도 다시만날 그날을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 함 지어보시는걸 어떨런지요... -
벌레.... ㅡㅡ;; 지겨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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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찍으신겁니다.
분위기가 그대로 뭍어나는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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