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늦게 일어 나는 바람에 아침 수리산 라딩에 참석 못하고 -.- 날씨도 너무 좋고 지난 번 남부군 대부도 라딩에 참석 못한 게 아쉬워서 점심 먹고 시화 방조제로 출발~ 시화 방조제부터 영흥도까지 라딩했습니다. 대부도와 영흥도에 임도가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속도계를 잃어버려서 몇 키로를 달렸는지는 모르지만....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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