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자전거가 왔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신 쥐에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관악산 산림욕장에서 첫 라이딩... 이제부턴 자전거 "뽀사질" 때까지 남부군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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