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글이 많이 없군요.. 전 어제 퇴근하자마자.. 아픈 다리를 끌고.. 강화도-김포-안산을 들러.. 방금 집에 돌아왔습니다.. 에휴.. 이놈의 무릎은.. 아물생각을 안하고 계속 흘려대는군요.. ㅠㅠ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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