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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battery82005.06.17 02:38조회 수 415추천 수 1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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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 왔고요^^

존밤들 되세요^^

넘 늦게 들어왔더니 마누라가 안방문을 잠그고 자네요,.

우미..쇼파에서 자는 내신세..ㅎㅎㅎ

그리고 모두 비밀인데요,....

어떤 선배님은 제 장인어른하고 동갑이셨고...어떤분은 제 12년 고등학교 선배님

이더라구요^^

믿어집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프라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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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없는사이...신입 환영회가...우울T.T (by 루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by 밍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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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인생!
    뭐 잇나여?
    만나서 느끼고 보고 배우고.....함께 어울리고...
  • 안믿어집니다....... 모두 같은 연배로 보였다는... 윽... 죄송~(거기 짱똘던진사람 누구얏!)
  • 안방문 잠근거로 다행이야.. 엊저녁 현관 밖에서 잔 사람 많아...
  • 오늘아침 여자친구한테 쿠사리 듣고 어제 집에서 편히 잤지요....이젠 나도 문박에서 자는 날이 올랑가....
  • 빠언니... 방가웠어요~~~~~~~ 이렇게 든든한 언니가 있어서 좋아요~~
  • 3시간야간회의....회한점 접수...(맛있데...)2차 뺑뺑이....
    2시반귀가....3시간 자구.....비몽사몽....꿈인줄알고...잔차출근....
    옛날버릇 또 나온다!....ㅎㅎ
    배러리님!....도도한번 접수하러 가단요!...ㅋ~
  • muj
    2005.6.17 19: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인어른 얘기는 압권이데...ㅎㅎ

    280지원 배터리는 참가자들 상황을 보구 도움요청을 할께~~"
  • 그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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