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했을까 남부군들이나 할일이지 내가 왜 했을까 남부군여러분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번느끼지만 진짜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다 생각하고 다시 한번 존경심에 머리숙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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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천국!...너무 자책말게...대신 우린 달리면 죽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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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나는 누가 천국을 때린줄 알았어...^^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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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천국님 덕분에(?) 개설된 도로 내려오느라 편했잖우...
그래도 천국님의 무대포파워 하나만은 따라갈 사람 없잖우..
앞으로는 280 이야기 꺼낼사람 업스... -
천국님과 수리산 라이딩 잼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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