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대한이 지났으니....한바쿠 돌았습니다. 이제 열흘남짓 남은 입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입춘이라!... 올해는 청계산 잣나무숲에서 GS표 막걸리에 진달래꽃잎 띄워.... 시한수 읊어볼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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