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여전히 허접하고.... 누가 그랬던가!... 괄약근이 오므라드는 짜릿한 내리막질이 그립다.... 두두두....온몸을 뒤흔드는 쿵쾅거림을 느끼고 싶다... 최고의 하시절에.... 이건 처절한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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