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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은 떨어져가고....

진빠리2004.04.29 09:35조회 수 41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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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여전히 허접하고....

누가 그랬던가!...

괄약근이 오므라드는 짜릿한 내리막질이 그립다....

두두두....온몸을 뒤흔드는 쿵쾅거림을 느끼고 싶다...

최고의 하시절에....

이건 처절한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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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은이누나...미워...ㅎ~ (by 진빠리) 잠시 눈감고.... (by 진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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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6 사자 갑시다.... 혹시 압니까 ?
    이열치열 이라구.... 더 좋아질지...... ^^
    근데... 쪽지 보낸건 왜 답이 없는겨 ? ㅎㅎ
    걍~ 만수산 드렁칙이 얼켜도.... 그건가.... ^^
  • 진빠리글쓴이
    2004.4.29 12: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못찾것던데...ㅎㅎ~
    이제사 머!...어쩔껴!...
  • 허긴...... 켈게 있구.....
    덮을게 있긴허지.... ㅎㅎ
    그나저나.... 가만있지말구....
    뚜버기라두 혀... ^^
  • 진빠리글쓴이
    2004.4.29 14: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뚜버긴들...왜 안하고 싶겄어!...무리안할라구 하는디...
    영!...개갈안나...!!!
  • 괄약근 뿐이겠습니까
    숨이 넘어가든지 아니면 숨이 멈추든지
    어제는 꼴까닥 넘어 갔습니다
    침이 바짝 바짝 마르는것이
    그만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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