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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리끼님~~! 그리고 남부군 형님들께..

십자수2004.04.28 00:39조회 수 323추천 수 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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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언제 찾아갈거여요...
셀폰은 잘때는 꺼 둡니다..ㅎㅎㅎ

이넘 병원에 맞겨 둘테니깐... 저녁 타임때 오면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오셔서 김종인을 찾으세요...이브닝 근무자입니다.

아님 밤 10시 이후에 오시던지...

나박님은 문자를 보내서는 오라는건지.. 덴장 근무가 밤인걸...

참~~ 어제 애 엄마한테 남부군에 합류 하라는 통보를 했습니다.. 비록 거리는 욜라 멀지만서두 가끔 모이면 함께 가기로...

5월 말경에 사자 백떡이든 뭐든 아무튼 별 보러 가자고 했더니 좋다네요...

함께 가실 분들...이번엔 가족들 다 데리고 갑니다.. 정병호님께 드릴 물건들도 싸그리 싸들고...

자 남부군에서두 내 놓을거 내 놔 보세요.. 씨잘데 없이 집에서 뒹굴고 있는 부품 안입는 옷들... 잔차관련된것들..... 특히나 필요한거 클릿패달...

퍼떡~! 두고 본다 두고 봐..~!

공은 절대로 혼자 안먹습니다.. 만천하에 누가 뭘 냈는지..공개해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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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 가보세요(수리산 입구 5단지 전철 지나는 고가 부근) (by cj) 보고픈 군상들... (by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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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제가 가까우니까 내일 출근길에 들러 받으면 어떨까요?
    별...좋습니다. moon!!
  • 십자수님! 리키 한테 연락하니 김현님께서 벌써 끼워서 준비했다구 필요없을것 같데요, 정말 고맙다구 리플 올리래요... 리키가 게시판 올 틈도 없이 바쁘네요.
    감사합니다. 다른것 있음 또 올려주세요.
    가까이 있으니 퀵서비스는 제가 담당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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