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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리님!!!

moon2004.04.27 16:46조회 수 321추천 수 1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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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엄마와 통화중 요청에 의해 글을 올립니다.

"고사리는 잘 꺽었나? 땄나?... 허리아프다면서 ....
고사리는 우리랑 꺽는다는 썰을 풀고
딴놈하고 갔고... 어제 고기는 잘 드셨습니까?
무섭나?..."

문하고 지나는 고사리를 좀 줘야 하지 않나요?
몰래 훔쳐올수있죠?
혹시 시장에서 중국산으로 대체를 한다는 행동은 용납못함...

지나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인적으로 방장에게 서운하다는데...
어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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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아버지가 아들에게... (by moon) 장딴지님이... (by 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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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moon글쓴이
    2004.4.27 16:50 댓글추천 0비추천 0
    헐!!!..... 지나엄마랑 낄낄거리면서 썼는데 진빠리님 겁먹겠네... 음............ 남부군들 이런 원성 원래 무딘신경은 감지했으나...ㅎㅎㅎ
  • 머!...암만 잘해두 욕은 먹으니..신경은 안쓰지만...
    아!...거시기요?...아직 안갔답니다...
    근데...거시기가 아파서 걱정입니다..ㅋㅋ
  • moon글쓴이
    2004.4.27 17:22 댓글추천 0비추천 0
    헐!!!.... 지나엄마가 잘못된 정보로 방장을 흠잡았다구 미안타네요...하지만 또 다시 낄낄...
  • 나두 어제.... 애들 엄마한테.... 빠리 일요일 나물뜯으러 갔다고하니... 좀 얻어 오라던디.... ^^
    안가써써 ? ㅎㅎ
  • 그랑께 뭐시기란말이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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