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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엄마께..

nitebike2004.04.26 13:03조회 수 308추천 수 3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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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귀댁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바이킹님이 대회 1등을 먹게 하고자, 산삼, 더덕, 도라지, 자라, 거북이 등 온갖 보양, 보신 식을 제공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말씀 드립니다.

모라고요? 아니라구요?
그게 모 자랑이라구요....
그럼, 앞으로라두 잘해주세요. 글구, 쭈꾸미 아직 남았데메여. 좀 줘유.

지나 엄마, 은제 바여!!

나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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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를 던져줘야 모이지요 ^^ (by 원조초보맨) 빨리 파리 하자구요. (바베큐...) (by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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