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먹이겠다는 일념하나로....

진빠리2004.04.08 12:25조회 수 384추천 수 34댓글 6

    • 글자 크기


차가 퍼지면서까지

맛난 쭈꾸미를 공수해온 바이킹님!...

아주 잘먹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얻어먹어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개벽에 얼굴을 대고
    코에 침을 뭍여가며 떨리는 개다리를 잡고 개벽에서 벼텄지만 돌아온거 개뼈다구는 고사하고 개벽타고 흘러내리는 침이라... ㅋㅋㅋ
    마싯게 자알 잡수셨다니 바이킹님의 수고가 아깝지 않군요

    ^^
  • 지나엄마왈 : 남부군에게 배푸는 정성 반만이라도
    받고싶다고 하더군요..ㅋㅋㅋ
    남은 쭈꾸미와 술은 어찌할깝쑈?
  • 에잉 남았어요 바이킹님? 그럼 홀릭님 몰래 썹~
    수고 많으셨네요 바이킹님
    언제 그 좋은 변산고향에 번개 함 쳐주세요 ㅋㅋ
    맛난것도 좀 묵고 오고 아름다운 변산반도도 좀 보고
    바이킹님의 시도 감상하고 싶고 ... ㅋㅌㅌㅌ
  • 신선한 쭈꾸미에 귀한 전복까지...
    아주 잘~ 먹었습니다.
    입 딱으면 안되는데...^^
  • 바이킹님!!!
    잘 먹었어요 !!!!감사...
  • 처음으로 쭈꾸미를 해부 해 보았습니다.
    이 원수를 을왕리 해수욕장 꽃게 번개로 갑을 까나?
    어획량 상황에 따라서 ....환대 고마웠습니다.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