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고스락감자탕 새벽귀가... 토욜 집사람과 통하는 영화 "스켄들" 심야관람 새벽귀가.. 일욜 과나기 주능선에서....돌탱이들과와 서로 통하고... 이제.... 빠리의 놀음이 정점을 향해 치닫는군요... 힘찬 한주 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