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돌마리에선...

Biking2003.04.15 14:56조회 수 307추천 수 19댓글 0

    • 글자 크기


술먹고 일어난님이 열쒸미 잔차를 조립하고 있습니다.

기대 반,설래임 반...두근 두근

퇴근길에 두번째 애인을 상봉하러 갑니다.

첫번째 애인을 불이의 사고로  잃은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녀의 분신을 이용해서 두번째 애인 탄생

두번째 애인 보고싶은 분들 오시라요..ㅎ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