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잠탱이, 코마맨~~~^^;;

comaman2003.04.12 22:20조회 수 306추천 수 25댓글 3

    • 글자 크기


잠탱이 코마 인사드립니다.

선배님들(진빠리님, 잔차님, 리키님, 바이킹님) 모두 잘 들어가셨습니까?
엇~ 아름다운 형수님들도 잘 들어가셨죠? 히히...

1차 : 바이킹님 댁에서 맛난 ?(목부위의 살토막?) 그거하고 그 머~검나게 귀한 거시기 풀? 하고 뜨거운 버내너? 힉~ , 바이킹님 글구 형수님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차 : 나박님 댁, 5.1채널 스피커의 진주만의 비행기 굉음과 미군넘들을 작솰내는 폭탄 떨구는 소리~ 죽음~ 였습니다. 나두 잔차 팔고 그거나 살꺼낭...^^;;

그런데, 흑, ~~왠걸~ 새벽 2시쯤에 전화 밸이 울려서 깨보니 다들 안계시더군요. 흑~ 저는 어찌 내팽겨놓구성~~흑흑~~~

혹시 제가 실례한건 아닌지, "나박님"~~^^;; 술먹구 잠자는 버릇점 고쳐야하는디...

그나 저나 사진이라도 한장 찍어서 역사를 남겼어야하는데, 이번에도 이넘의 코마가 디카 가져오는걸 맨날 까먹습니다. 역쉬 혼수상태를 아직 몬 벗어났나 봅니다.

잠탱이 코마 올림.


    • 글자 크기
게을러서.... (by 진빠리) 5.11 - 2탄-물장난에 여념이 없는 (by 잔차)

댓글 달기

댓글 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034 이거 어때요? ........ 2002.06.08 306
12033 ㅎㅎㅎ ........ 2002.06.13 306
12032 말씀은 감사하오나.. ........ 2002.06.28 306
12031 이제 고속인터넷을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02.07.12 306
12030 장기적인 계획은 잘 되어가구 있구요.. ........ 2002.07.16 306
12029 아 실수..... ........ 2002.08.13 306
12028 어릴적이었습니다 ........ 2002.08.28 306
12027 게을러서.... 진빠리 2002.10.25 306
잠탱이, 코마맨~~~^^;;3 comaman 2003.04.12 306
12025 5.11 - 2탄-물장난에 여념이 없는 잔차 2003.05.12 306
12024 5.11 - 2탄-술먹고 일어나님의.. 잔차 2003.05.12 306
12023 아빠와 함께...3 Biking 2003.06.17 306
12022 많은 분들과 함께 했군요.3 wildrock 2003.07.01 306
12021 test1 진빠리 2003.07.12 306
12020 연말결산 Biking 2003.12.12 306
12019 .. 줄바람 2003.12.22 306
12018 인디페스티발 후기... 루삐 2005.08.22 306
12017 줴스님~2 스무프 2006.04.08 306
12016 비와요? 나 1번 찌거쓰~~ ........ 2002.05.30 307
12015 가기는 가야쓰겠는데.. ........ 2002.05.31 30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