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박님!

by 잔차 posted Oct 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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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서 후환이 두렵지도 않은가봐요?
일이 바빠서 집앞 모락산 단풍을 쳐다보며 위로를 삼고있는 사람에게
코네티컷주의 단풍이 환상이라는둥 문자메세지로 염장을 지르는 이유가 먼교?

ㅎㅎ내몫꺼정 미국단풍 실컨 보고오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