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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듯....

........2002.09.05 07:28조회 수 332추천 수 2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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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없군요.
한껏 휴가일정을 꿈꾸던 한달전  부터
바빠진 업무 그리고  야근...
이제 겨우 일부분이 마무리가 되었네여.
좀 쉬고  싶습니다.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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