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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이었습니다

........2002.08.28 22:40조회 수 306추천 수 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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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마을 뒷산에 밤골이란 곳이 있었습니다

그 밤골에는 큰 밤나무가 4 ~ 5구루정도 있었는데

그 밤나무의 주인은 친구네 것이었습니다.

매년 가을 밤송이가 벌어질때면  친구와 같이

밤을 따러가죠

그 큰 밤나무에 올라가 구르고,긴 대나무 장대로 가지를 휘드르면

밤송이가 눈송이처럼(?)  떨어지던 그때를...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ㅠ.ㅠ

앞 바다에서 고기잡이 배를이 포구로 들어오고..

아~ 옛날 고향이 그립습니다

꿈에서 보고싶은 그때를 ..

지금은 아무도... 추억만 남아있죠...

아~ 지나간 세월아~

추석이 머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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